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중도 이탈은 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나는 인생에 오점을 하나 남겼다.
부끄러움을 하나 남겼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엉 금엉금 작은 아기 거북 클로이
클 로이 열심히 움직여 바다로 가렴
백 사장 지나서 바다..앗 갈매기!
작 은 아기 거북 클로이...안녕
by_죠르노_죠바나

엉 성하게만, 어리게만 보였던 네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네. 하지만 아직
백 년은 이르다.
작 정하고 따라오는게 좋을거야.
by_네이선필리언

엉 덩이를
클 적클적
백 바지입은 엉덩이를
작 구작구 클적클적
by_네이선필리언

엉 덩이가 너무 작고
클 럽에 가지도 못하지만
백 점을 시험때 마다 항상 받고
작 작문도 잘하는 어느 사람
by_틴트먹기대회

엉 엉 울며 운전대에 머리를 쾅 박았다.
클 락션이 울려도 머리를 뗄 수 가 없었다.
백 수생활 5년에 난 고개를 들 면목이 없었다.
작 별인사를 해야만 할 것 같다.
by_철쭉소녀

엉 클어진 머리로
클 럽에 들어갔다
백 명에 여자에게
작 업을 걸었지만 다 차였다
by_Athalwolf


by_네이선필리언


by_네이선필리언


by_네이선필리언


작자미상(혹시 보시면 대글 주세요.ㅠ)


by_비염엔설렁탕


by_비염엔설렁탕


by_비염엔설렁탕


작자미상(혹시 보시면 댓글 주세요.ㅠ)


by_이성변태


by_네이선필리언


by_깨구링


by_비염엔설렁탕


by_네이선필리언


by_석양은늘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