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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친 후 주간경향 인터뷰
텐트 칠 때 이 사람 저 사람 다 부르려고 했었음
기자: 섭외가 다 된 것은 아니었어요. 도복순도 있었고, 강예빈, 수지도 있었고...
Lv.7 벌레: 강예빈은 그냥 장난으로 한 거고 제가 실제로 추진을 했던 것은 도복순이었는데요.
기자: 도복순은 올라오기는 힘들거 같은데?
Lv.7 벌레: 도복순 멀리 살기는 하지만 제가 그래도 성의를 보여서 도복순 방송에 들어가서 그걸 하자고 했는데, 도복순이 너는 거기서 텐트 치라고 나는 베란다에서 텐트치겠다고.
기자: 아, 그런 반응은 있었어요?
Lv.7 벌레: 예. 그래서 그냥 관뒀죠. 뭐.
기자: 강예빈은.
Lv.7 벌레: 강예빈은 아는 기자에게 이야기는 했는데, 중간에 그냥 없어진 것 같다.
기자: 수지도 부르려고 하셨죠?
Lv.7 벌레: 수지 아이유에게는 T24행사를 아냐고 물어본 거에요. 바빠서 두분 다 반응은 없더라고요.
기자: 이분들에게 보낼 메시지는 없습니까 ‘당신들은 후회할 거야’, 그런. (하하)
Lv.7 벌레: 그런 것은 없고, 도복순에게 쓴 것은 있다. ‘도복순, 집에다 텐트 쳤냐’고. 그렇게만 글을 올렸어요.
기자: 거기에 대한 반응은 없었죠?
Lv.7 벌레: 그쵸. 개는 저와 상관 없는 애니까. 개는 알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벌레가 도복순 방송 들어가서 요청함
도복순이 자기는 그냥 집 베란다에서 치겠다고 함
거ㅋ절ㅋ
그 후 벌레가 올린 글
인터뷰 다른 부분
기자: 처자를 껴안기도 하고...
Lv.7 벌레: 예? 아...예.
기자: 행사장에서 크루즈 상품권 받으신 분...
Lv.7 벌레: 아니, 그 부분은... 그 당시에는 이뻐서 껴안았다고 했지만, 사실은 크루즈여행권을 탄 그 분의 기분이 이해가 되고, 나의 느낌과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아서, 동질감을 느껴서 껴안았다. 사실적으로 그거에요. 그분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게 중요한 거 같아요.
+또 다른 부분
기자: 실제로 베어그릴스처럼 야생의 생활을 하고 그런 것을 꿈을 꾸는 것입니까 아니면...
Lv.7 벌레: 꿈을 꾸죠.
기자: 그런데 그러면 가족이 있잖아요.
Lv.7 벌레: 예. 가족이 있지만, 생활을 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행복과 돈이겠죠.
출처-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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