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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까지 완벽하게 작성된 재판을
검사 고위관계자들이 재판장 안으로 들어왔더랍니다..
한둘도 아니고 수십명.. 방청객도 판사도 어리둥절
잠시의 휴정후 새로운 판결문..
판결문 자체도 판사가 작성된것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검사쪽에서 이미 만들어진 판결문을 갖고온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이게 정녕 법치주의입니까
재판이 완료된 상황을 뒤집는다.. 검사의 개혁을 막는자는 모두 죽이는게 정의인가요
조국이 막으려 했던 이 무시무시한힘..
결국 우리가 당할겁니다
아직 끝나진 않았습니다
잊지않은 국민들이 있기에 더 저항할겁니다
조국을잊지맙시다..
이 검사를 검사개혁을잊지 않아야 합니다..오늘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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