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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민이 목숨을 내놓고 지켜온 나라안에서
엉덩이에 땀띠나도록 공부만 하던 기득권의 개 ㅅㄲ들이 법복 입고 이나라 사법부에 들어 앉아 정치고 국민의 삶이고 모두 좌지 우지 해버리니
아무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해가며 좋은 나라를 만들어도 결국은 법을 쥔 개 ㅅㄲ들만 끼리 끼리 봐줘가며 그들만 팔자 좋은 세상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누가 이런 판새들이 판치는 법원을 신뢰하며 내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 죄값을 받으려 하겠습니까...
그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이 개같은 나라꼴 앞에서 뭐가 좋다고 법 지키며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며 사는건가 자괴감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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