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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F 사타 전까지 비정규직은 없었다. 그런 말이 없었다
2 김대중 선생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한다. 정확히는 금융자본이다
3 그 후, 노조 노동자와 비노조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이 발생한다
4 문제는... 친노가 이런 이유로 대기업 노조를 비난하는 거다
5 비정규직 노조를 포괄하지 못하는 정규직 대기업 노조가 문제라는 거다
6 똥칠은 한 것은 민주당인데, 똥냄새가 난다고 쥐뢀을 하는 거다
7 이 게 먹힌다
8 왜? 대기업 노조... 정규직 노동자... 노조 노동자에게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9 민주당이 해야 할 건 반성이고, 대기업 노조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건 나같은 인민이 할 일이다
10 자신이 만든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력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약속했지만...
청년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한다고 물러선다
11 정말 그럴까? 정말 그런 문제였나? 있지도 않은 문제를 문제로 삼은 거 아닌가?
12 정확히는, 사람보다 못한 비정규직으로 남아서 "내 아래도 개돼지 새끼들이 있다"는 만족감을 줄 대상이 없어지는 게 싫었던 거 아닌가?
13 물론, 대중의 인식이 비정규직을 사람취급 안하는 거일 수 있다. 그렇다고, 그런 인식에 굴복하는 게 옳은 것은 아니다
정확히 기억하자. 비정규직 문제를 만든 것은 "김대중 선생"이고, 이를 없앨 기회를 놓치고 유지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고... 이를 해결할 뚜렷한 의자가 없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리고, 정규직을 비판하든, 대기업 노조를 힐난하든... 노조 노동자에게 박해를 가하든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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