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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8877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396
    IP : 162.158.***.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3/10 14:09:25
    http://todayhumor.com/?baseball_118877 모바일
    합의판정 2018 10회 'KIA, 한화 스프링캠프 현장에 가다' 정리
    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강산 기자, 장성호 위원과 오랫만에 만남
     
    장성호 : 강성철 캐스터는 말을 잘하지만 합의판정에 역시 제가 더 어울린다는 것을 느꼈음
    .
    강산 기자 : 본의 아니게 강성철 캐스터 디스로 시작
     
    2. 스프링캠프 현장에 가다 - KIA 타이거즈
     
    장성호 : 대부분 팀들이 오후 2시 30분에 연습 종료.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듯.
     
    삼성의 경우 4시 30분에 연습 종료.
     
    KIA는 우승팀의 여유가 느껴졌음. 김기태 감독이 캠프 기간 내내 화를 내지 않을 정도. 올시즌에도 뭔가 되겠다는 느낌이었음.
     
    박지훈 : 서재응 코치도 영입.
     
    장성호 : 우승을 만들어낸 코칭스태프들을 일부 교체할 정도로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남. 코치들 경험 쌓게해서 미래 대비하는 느낌.
     
    박지훈 : 활기찬 분위기인지?
     
    장성호 : 홍세완 코치, 김상훈 코치, 장세홍 트레이너 모두 선수들에게 지난해보다 여유가 생긴것 같다는 말을 들었음.
     
    올시즌에도 기대되는 KIA.
     
    강산 기자 : 삼성전 연습경기 대패했지만 선수들끼리 정보 공유하고 분석하는 모습을 보고 지난해 괜히 우승한것이 아님을 느꼈음.
     
    오효주 : 선발 마운드 분위기는?
     
    장성호 : 1-3선발은 고정. 임기영 선수는 어깨 통증으로 4월말까지는 휴식 줄 예정. 선발 두 자리 고민 커진 김기태 감독.
     
    군제대 선수 (문경찬 박정수 유승철)들이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임기영 선수 대체할 좋은 젊은 자원이 많음.
     
    강산 기자 : 올해는 재활조에 있으나 확실하게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임기영 선수. 김기태 감독 특성상 부상선수 급한 기용 없을 것.
     
    박정수 문경찬 정용운 이민우 선수 등 좋은 자원이 풍부함. 4-5 선발 공백은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
     
    박지훈 변호사 : 팻딘 선수가 연습경기 중 강습타구에 어깨 맞았다는데?
     
    강산 기자 : 다행히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함. MRI 촬영 결과도 이상 없음 판정.
     
    박지훈 변호사 : 선발진 중 한명 무너지거나 부상당하면 큰일날 수도.
     
    장성호 : 올시즌에는 시즌초부터 김윤동 임창용 김세현 필승조 동반 출격. 보직에 맞게 몸을 만들고 어떤 상황에 등판할지 알고
    등판하기에 지난해보다 나은 불펜 모습 보여줄 것. 마무리는 김세현 유력.
     
    강산 기자 : 지난해 스윙맨 박준태 선수가 입대. 롱릴리프 자리를 선발에서 탈락한 선수들과 이민우 이종석이 메워줄 수도.
     
    오효주 : 젊은 선수들 중에 눈에 띄는 선수는?
     
    장성호 : 군대 가기전에는 힘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제대 후에는 폼이 다이나믹해진거 같음.
     
    유승철 선수는 감독과 코치들 기대를 많이 받고 있음. 신진급 선수들이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궁금.
     
    강산 기자 : 박정수 선수가 군에 있으면서 파워를 키우고 투구 메카니즘에 대한 변화를 가져온 시간을 가지게 된 듯.
     
    3. KIA로 돌아온 정성훈
     
    오효주 : 정성훈 선수가 친정팀에 돌아왔는데
     
    장성호 : 팀의 일원이 되서 젊은 선수들 바라보니 능력들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함.
     
    또래 선수들이 많아서 적응에 문제가 없어 보였고 표정이 밝았음.
     
    김기태 감독은 연차가 지날수록 고참에 대한 예우가 많아지는 듯. 일정표에 스타조와 샛별조로 나뉘어 있었음.
     
    스타조는 1시에 훈련 끝나고, 야간 연습도 없음. 고참들이 연습 시간 짧다보니 더 집중해서 훈련을 하게 됨.
     
    오효주 : 오랫만에 출연하셔서 그런지 너무 의욕이 앞서보이심.
     
    장성호 :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팬분들꼐 쉽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방송 준비를 했으니 말이 술술 나오고 있음.
     
    오효주 : 정성훈 선수가 3루를 보고 있다던데.
     
    장성호 :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루, 3루 양코너 모두 수비 훈련 중.
     
    강산 기자 : 1루수, 3루수, 지명타자 등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KIA 구단.
     
    박지훈 변호사 : 정성훈 선수 본인 요청에 의해 3루 1루 병행 훈련하고 있을 수도.
     
    오효주 : 이영욱 선수 영입으로 외야 자원까지 풍부해짐.
     
    강산 기자 : KIA 구단이 정성훈, 이영욱 선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 이영욱 선수가 정말 훈련을 열심히 했음.
     
    발도 빠르고 수비 능력이 좋기에 백업으로서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 베테랑 선수들을 요소 요소에 활용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큰 시너지 효과 불러올 듯.
     
    오효주 : 다음주 시범경기가 시작. 우려가 되는 포지션이 있다면?
     
    강산 기자 : 좌익수와 3루 수비 불안. 수비 불안감 떨쳐낸다면 완벽한 포지션을 갖춘 구단이 될 것.
     
    장성호 : 저는 포수 백업자원이 우려.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제 생각엔 배부른 소리 같음. 불펜 제외하면 완벽하다고 생각.
     
    타팀 중에는 제대로 된 주전도 없는 팀이 있음.
     
    오효주 : KIA 통합 2연패 가능할 것인지?
     
    강산 : 당연히 가능할 듯.
     
    장성호 : 저도 가능하다고 생각. 야수쪽에는 부상이 없음.  아무리 강팀을 만나도 우리는 우승팀이라는 자신감을 가진다면
    작년보다 좋은 성적 예상.
     
    강산 : 선수단, 코칭스태프 조화가 제대로 맞물려가는 듯한 느낌에 전력누수가 크지 않음.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
     
    불펜이 심하게 삐걱대거나 부상자 속출이 없다면 우승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고 생각.
     
    장성호 : 조계현 단장 선임 효과도 볼 것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2000년대 후반 SK , 2010년대 초반 삼성처럼 왕조 구축 가능할지는 올해 성적이 좌우할 듯.
     
    오효주 : 자신감으로 가득한 캠프 분위기가 어떤 성적을 만들지 기대
     
    4. 스프링캠프 현장에 가다 - 한화 이글스
     
    장성호 : 훈련량 많던 예전과 달라진 화기 애애한 분위기. 한용덕 감독이 지쳐있는 선수들 의식 바꾸는데 노력을 한 결과
    분위기가 밝아지고 집중력이 많이 생김.
     
    강산 기자 : 야간 훈련도 사라졌고 훈련이 오후 3시에 종료. 날씨가 좋지 않으면 과감히 휴식. 짧은 시간에 집중력 있게
    훈련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음.
     
    박지훈 변호사 : 근로시간도 단축된 마당에 훈련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헤야한다고 생각.
     
    장성호 : 스프링캠프가 부상당하지 않는 쪽으로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오효주 : 한용덕 감독이 어떤 야구 보여줄 지 궁금.
     
    강산 기자 :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운 멀티 야구.
     
    장성호 : 감독으로서의 바탕을 두산 야구를 모티브로 가지고 갈 것인지 새로운 야구를 할 것인지 여쭤보니 아직 백지상태라고 하심.
     
    감독이 되면 MLB 연수 경험을 토대로 한 야구를 해보고 싶다는 답변을 들었음.
     
    박지훈 변호사 : 선수 한명 한명이 가진 강점 극대화하는 야구 예상.
     
    오효주 : 이글스 출신 레전드 코치들이 다시 뭉침.
     
    강산 기자 : 이글스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 한뜻으로 모이게 됨.
     
    박지훈 변호사 ; 한송장 트리오.
     
    장성호 : 세 분의 캐미스트리가 잘 맞으리라 예상. 제가 감독이 된다면 젊을때 같이 야구하던 선수들을 코치로 만나서
    우승하게 된다면 뜻깊을 듯. 이 세분이 뭉쳤기에 올시즌 한화 야구 기대.
     
    오효주 : 코치진들의 시너지 효과 예상한다면?
     
    강산 기자 : 기존에 검증된 부분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역할 분담 확실한 한화 코치진.
     
    박지훈 변호사 : 한화 출신 감독 원년 시즌이 올시즌이라고 봐야.
     
    강산 기자 : 코치들 의견 반영해서 1군 엔트리를 짜겠다는 입장.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 팀을 만드는 해가 되리라 생각.
     
    5. 한화 이글스, 무너진 마운드를 세워라.
     
    오효주 ; 샘슨과 휠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강간 기자 ; 휠러 선수가 연습경기에서 145km 기록. 높은 타점에서 찍어누르는 슬라이더가 인상적.
     
    샘슨의 경우 한용덕 감독이 100% 만족한다는 좋은 평가를 내림.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공이 없음.
     
    타자와의 수싸움에 능하고 타자가 어떤 공을 기다리는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훈련자세 , 선수단과 융화하려는
    자세를 보고 팀플레이에 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장성호 : 한용덕 선수는 김범수 선수를 붙박이 선발감으로 점찍어 놓았으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일시 보류.
     
    김민우 선수는 믿어주면 제실력 발휘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배영수 선수는 10일에 한번 확실한 상태로 만들어서 등판 계획.
     
    박지훈 : 한화 과제는 제대로 된 선발진 구성이라고 생각.
     
    장성호 :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코치가 마운드 안정화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
     
    오효주 ; 박주홍 선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들었음.
     
    강산 기자 : 키 작은 류현진 같다는 느낌이라고 말한 송진우 코치. 배짱과 제구력이 굉장히 좋은 선수. 시즌초부터 투입 가능할 것.
     
    장성호 : 새 얼굴이 필요한 상태에서 굉장히 기대받고 있는 선수.
     
    6. 한화, 로사리오 가고 호잉 왔다
     
    장성호 : 타격쪽에서 보면 로사리오 만큼 하기는 쉽지 않을 듯. 수비는 좋은데 타격은 좀 더 지켜봐야.
     
    박지훈 : 만약 적응잘한다면 어느 정도 성적을 내주리라 생각.
     
    강산 기자 : 타격보다 수비와 주루에 강점이 있는 선수. 바깥족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은 선수. 자기가 어떤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잘 아는 것이 본인의 장점이라고 함.
     
    장성호 : 올해 새롭게 온 외국인 선수가 11명. 외국인 선수는 변수가 많기에 4월말까지 지켜보고 평가해야한다고 생각.
     
    오효주 : 선수 구상 90% 완료했다던데 나머지 10%는?
     
    강산 기자 : 확실한 선발진을 아직 구성하지 못한 상황. 시범경기를 보면 그 답이 나올 것. 선발진이 2018 한화 성적 좌우할 것.
     
    장성호 : 선수 구상 90% 완료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정말 기량들이 올라왔는지는 시즌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7. 엔딩
     
    오효주 : 다음주 시범경기가 개막하는데 많은 시청 부타드립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3/10 23:35:06  220.76.***.214  배뚱땡이  15999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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