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화폐가 젊은이들에게 몇 없는 투자처로 여겨진다

2 미국의 진보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압박을 받는다

3 젊은이와 싸울 수 없으니, 위험자산으로 자신의 자산 중 5% 안팎만 거래 하라고 한다. 고위험 고이익 투자 상품이란 거다

4 우리의 유시민처럼, 그를 범죄시하고 단속해야 할 것으로 보는 이도 있지만, 이들은 보통 보수다

5 가상화폐가 만들 미래 가치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투기 상품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게 사실이다

6 이를 투기 상품으로 보면, 접근은 간단해 진다

7 유튜브에서 Crypto Pump and Dump로 검색해 보시라. 어떻게 사기를 쳐야 하는지에 대한 튜토리얼이 넘쳐난다^^;;;;

ㄱ 여기서 하나의 결론이 나온다. 투기 시장에서 사기꾼을 이길 수 없다^^;;

ㄴ 투기를 하려면, 제대로 배우고 해야지만... 이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이 너무 크다^^;;

ㄷ 고래가 작은 연못에서 노니... 연못의 뭇 잡어들은 살 길이 없다

ㄹ 결국, 투기 시장이 투자 시장이 되도록 "정부의 규제"가 꼭 필요하지만...

ㅁ 투기판에 낀 이들은 정부의 규제를 반기지 않는다

이재명의 입장은 

a 있는 시장을 부정할 수 없다 

b 젊은이들에게 몇 없는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는 가상화폐 시장을 단속할 수만 없다 

c 한국의 가상화폐를 만들자

여기서 빠진 것은... 투기판이란 점이다^^;;

투기판에서 돈을 버는 것은 ㄱ 도박장 운영주 ㄴ 타짜 ㄷ 전주 등이다. 

선한 투자자가 살아남는 시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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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투기판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들어가고, 들어가면 사기 치는 방법을 숙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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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애들은 도박장에서 어떻게 돈을 벌지 유튜브에서조차 공부를 한다^^;;;;;;;;;;;;;

한국은? 음... 이런 사기 수법을 가르치는 유튜버를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