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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차까지 맞은 20대 후반 남성 입니다.
이번 3차를 맞아야 하나 고민하고있죠
1.첫번째로 백신 거부하는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백신을 안맞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고 맞기싫으면 혼자 집에서 나오지말고 죽던지 살던지 해라 라는 글과 댓글들을 무수히 봤습니다.
그리고 접종거부하는사람들은 전부 미접종자가아니라 현재 2차까지 맞다 부작용과 사망에 걱정이되어 3차부턴 언제까지맞으라는거냐
백신 접종에 부작용과 사망에 두렵고 언제까지 맞을지 모르는 미래에 지쳐서 더 못맞겟다 거부하는사람들도 엄청많습니다 제주위도 다 똑같은 주장이고요.
우선 이번 콜럼비아대학 연구결과로도 오미크론엔 현백신은 소용이 없으며 새로운 효과가있는 백신이 나오는게 급선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죠
그리고 다들 잘못알고계시는지 백신을 맞는다고 전염성이 대폭 감소하는게아닙니다.
위중증으로 갈확률이 줄어든다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위중증으로 갈 확률이 줄어든다는것도 통계로본 제입장에서는 100%신뢰할수없지만요
그렇다면 백신 거부하는사람들을 욕하는사람들이 말하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게 어떤건가요?
백신을 맞든 안맞든 감염과 전염성은 여전합니다. 그렇다면 맞든 안맞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여전하겟죠
위중증이 줄어든다는건 개인일인거죠 내가 걸려서 내가 위중증이 줄어들든 아니든 개인의 피해인거죠
남에게 피해준다는 주장을하시는 분들의 사유가 뭔지 모르겟네요. 사유를 적는 분은 본적이없거든요
요약은 백신거부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견의 사유가 궁금합니다.
2.두번째로 백신의 효과에 대한 믿음이 엄청나신것들 같은데 그 사유가 궁금합니다.
실제로 제약회사,뉴스말고 논문과 에세이,그외 연구소등 연구결과,통계를 보고 믿음을가지시는건지 제약회사말과 뉴스만 보고 믿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제약회사와 정부는 얼마든 자기이익과 언플을 할 이유가있는 존재라 생각하기에 그외라고 말씀드렷습니다.
코로나 초기부터 지금까지 제가본바론 백신 2차접종전 까지만해도 델타 유행중일때도 2000명대가량의 사람들이 일일 감염자엿습니다.
2차를 시작하고 일상생활회복이라하며 7000명대까지 기록을 찍으며 위중증자수도 최고치를 기록하고있죠 백신맞기전의 수치의 수배이상이 증가햇죠
실제로 2차가 위중증으로 가는 수치를 뉴스대로 85~90%가량 감소시켜준다하면 일일 감염자는 제외하더라도 위중증자수는 급증하면 안됩니다
실제 위중증이 될가능성이 1000명중 1명이엿다치면 그거의 10%라면 제가 보기엔 위중증환자가 급증한다? 그 수치에 말이안된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코로나의 10대 20대 사망자의수는 제가 대략적으로알기로는 20명대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위 60대 이상경우는 60대 200명대 70대 300명대 순으로 어마한 차이가나죠
위중증의 대다수는 노인분들이라는거죠
하지만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같은경우는 10대 20대 어마한 수라 생각합니다. 운이 안좋다하기엔 수가 많으니까요.
수영선수할정도로 건강하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얼마뒤 사망 14세의 건강하던 중학생이 백신맞고 어지러움증등 호소하다 사망 등
10대 20대 30대같은경우는 코로나로 사망한사례보다 백신맞고 사망한 사례가 월등히 높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봅니다.
추가적으로 남아공인가 이스라엘인가에서 4차진행중이라햇다고 하시는데 그부분은 코로나 4차접종에대해 현재는 부작용등 사유로 중단하고 지켜보고 진행을 다시할지 논의한다고 나온거로압니다.
요약하자면 백신 효과에 맹신하는분들은 어떤 통계와 어떤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맹신을 하실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3.세번째로 독감,메르스,신종인플루엔자를 언급하시는분들입니다.
저또한 메르스 신종인플루엔자로 수학여행도 취소되었고 신종인플루엔자같은경우는 실제로 직접 걸렸었습니다.
직접걸렷기에 그때 걱정이 되서 찾아보았고 메르스로 인한사망인은 30명대정도로 기억하고 신종인플루엔자또한 그정도로 기억합니다.
독감 메르스 인플루엔자를 언급하며 독감은 그럼 왜 매년맞으세요? 메르스 인플루엔자처럼 많은사망자가있엇는데 또 그렇게 일어나면안되니 맞아야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의문이 들어 적어봅니다.
독감주사로 사망자는 제가 찾아본바로는 2009~2019년간 20명대 정도엿나로 봣던거같습니다.
메르스 인플루엔자는 못봣지만 주사로인해 사망한사례는 제가 그떄 겪엇을때는 못봣던거같습니다.
그거랑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자수와 부작용수랑 비교하면 새발의 피인데말이죠
심지어 현재 코로나 백신같은경우는 강제석을 띄고있죠 말로는 강제가아니라 자유다라하지만
백신안맞을시 회사의압박(회사측에서도 위에서 압박이들어와 그렇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모든 시설 제재와 이용불가 말이 백신안맞을시 감방갑니다 같은 직접적이지않은거뿐이지 직접적같은 간접적 압박과 강제성이죠.
부작용이 적고 연구가 충분한 독감,인플루같은 주사와 임상실험도 적고 부작용이 뭔지 연구결과가 미흡하여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백신과 이걸 자기가 맞고싶으면 맞는 독감주사와 비교를한다니 저는 솔직히 그런주장하시는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런주장이 나오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독감주사 매년안맞냐하는데 저는 학생때와 군대에서야 맞으라고 의무식으로 진행하니 맞앗지 성인되서는 제가 병원찾아가서 맞은적은 없는데 다들 성인되서도 매년 안뺴먹고 독감주사를 맞으러가는지도 궁금합니다.
요약하자면 독감주사와 코로나백신을 비교하는데 강압성과 부작용,사망에대한 차이가 분명함에도 비교하는이유와
메르스,신종인플루엔자를 추가로 비교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4.마지막으로 네번쨰 입니다.
당연한말이겟지만 바퀴에게 바퀴약을 여러번쓰면 거기에 면역이 생겨 변이 바퀴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죠.
제가보기엔 코로나또한 코로나에 백신으로인해 돌연변이또한 발생할가능성도 크다는거죠.
그렇다면 사실 독감처럼 변이가일어나도 막을수있게 코로나 자체 핵심 부분을 파괴하거나 막는 백신이아니면 계속 변이가능성이있으며 실제로 현재 프랑스인가 러시아에 오미크론외에 변이까지 일어낫다고 하죠.
그렇다면 결국 백신부작용으로 죽을때까지가되든 그전에 치료제가 나오든 둘중에하나겟죠
10대 20대 30대는 코로나에 걸려도 위중증 가능성이 적지만 강제적으로 백신압박으로 맞을떄마다 살아있게해달라며 기도하면서요.
저 또한 2차까지 맞앗지만 주변에 실제로 아버지께서도 화이자백신맞고나서 심근염에 걸리시고 친구의 지인의 부모님은 사망한일까지 있다하는 일또한 들었고요. 그 다음 백신 부작용차례가 저일지도 모르겟죠.
그래서 저는 2차를 맞았음에도 다음백신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사회적 압박과 강압성에 화가나고요.
1번처럼 전염성이 없어진다면 당연히 맞겟지만 그것도 아니기에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게 없다는 생각이기때문에요.
또한 콜럼비아 대학등 몇 연구결과에선 현코로나에 대한 현재백신은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으며 더나은 새로운 백신이 개발이되거나
치료제가 개발되는게 해답이라는 연구결과와 통계를보고 정부와 제약회사자체도 신뢰할수가없으니까요.
현재 다른백신들과 다르게 코로나 백신은 실험결과가 부족하며 카더라라는 말로 백신을 맞게 하는부분들이기에 신뢰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3차를 고민중입니다. 분명히 4차 5차 이야기도 나오고있으니 몇차까지 갈지모르겟죠
요약하자면 위와 같은이유들로 저는 2차까지는 맞았지만 3차에 다른분들은 3차와 그이후 부스터샷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맞으셧는지 맞을생각이신지와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백신이야기만 나오면 정부를 깐다고 정치색띄고 이야기하시는데 정부외에 저런분들에대한 지극히 궁금한 궁금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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