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이재명이 이기고 더불어 민주당이 정권을 잡겠지만 자기가 잘해서 된 줄 알까봐 그게 두려울 뿐

오세훈이 당선되자 마자 한말이 자기가 잘해서 된게 아닌거 안다며 청년들에게 도게자박고 시작했다

하지만 더불어는 자기들이 잘 해서 알까봐 그게 걱정이다

그러면 다시 청년들 목소리는 1도 신경 안쓰겠지 안써도 어짜피 자기들 표라고 생각할테니까

이번 선거는 청년들에게는 그저 불타는 집 볼 수 밖에 없다

청년들은 에초에 누가 좋아서 찍어 본적이 없다

박근혜를 겪고 나라 망할거 같으니까 문제인 찍고

문재인 겪어보니 평등평등 외치며 페미들 판치고 노력에 상관없이 다 정규직 키맞추기 평등에 지쳐 맘 돌리고

국힘 표주니 신지예 영입하고 여성 표심 잡겠다는 개소리를 하며 

이제는 청년들이 마치 자기네 편인줄 아는 오만한 꼰대 국힘을 보니

다시 더불어 민주당이나 찍어야지 하고 있는거지

매번 표를 주면 지들이 잘해서 된건줄 아니까 답답할 따름

여기보면 뭐 모든 청년 정책은 다 더불어에서 만든줄 알던데

유일하게 피부에 와닿게 받은 돈은 내일채움공제로 받은 돈 밖에 없다

기본소득이미 뭐니 8만원 받아서 치킨 한마리 사먹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물가는 미쳤지 급여는 안오르지 집값은 하늘이지 어떻게 결혼하고 어떻게 사나

나도 어짜피 이재명밖에 선택지가 없어서 이재명 찍겠지만 제발 

뭐 잘했다고 주는 표가 아니니 제발 청년도 좀 신경 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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