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청년세대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음을 사과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윤 후보의 반성은 진정성도 없고 순서도 틀렸다”고 했다. 야당 지도부는 윤 후보 지지율 하락과 당내 갈등 상황이 이어지자 사의를 밝혀 선대위 쇄신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학·경력 위조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할 때 이를 부인하고 민심에 역행하는 태도를 보인 윤 후보가 발화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관계자)들이 당대표의 권위를 무시하고, 윤 후보의 눈과 귀를 가리며 선대위를 수렁으로 끌고 들어갈 때 (윤 후보는) 이를 외면했다”며 “윤 후보는 오히려 윤핵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뒤에 숨어 수수방관했다”고 질타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03151426249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