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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슴체 쓰는 사람이 음슴으로 음슴체...
부랄이랑 사이즈도 비슷하고 고통 감도도 얼추 비슷한 눈알로 설명이 가능하겠음...
근데 눈알은 박혀있어서 어느정도 보호가 가능한데
부랄은 아시다시피 대부분이 팔꿈치 살 같은 얇은 피부에 쌓여있음
눈알이 얇은 피부에 싸여있음
아...
이제 때려볼까?
맞으면 어떤 느낌인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ㅋㅋㅋ
세상이 노래지면서 그자리에서 움직일수 조차없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도 없고
여친도 음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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