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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긴급멈춤’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방역대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단체행동을 감행했다. 거리로 나선 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 축소 같은 정부 방역대책이 자영업자만을 타깃으로 한 규제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다만 ‘방역수칙 보이콧 선언’은 나오지 않았다. 방역 수칙상 집회 최대 인원(299명)에 다다르자 경찰이 집회 장소를 봉쇄해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2193347692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타국에서 방역수칙에 반기를 들며 시위하던 그나라 국민의 모습을 보고 수준 운운하며 비웃었던적이 있었죠 어차피 사람 사는곳은 다~~똑같은....
우리나라도 결국 의료 붕괴되서 사람들 수없이 죽어나가야 그때가서 아~주 조금 심각성 깨달을듯 싶네요
암튼 당신들 어려운것은 알겠고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라면 이해하겠는데 지금과 같이 7천명 이상씩 환자들이 나오고 수십명씩 사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규제 완화의 목소리를 내는것은 그냥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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