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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몇수 앞을 내다본 뛰어난 계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국힘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준석이 패싱 논란은 20~30대들 젊은 유권자들의 준석이를 향한 결집을 이끌어 낼수 있고
페미들에게 반감이 있는 유권자들에게 그를 젊은 유권자들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주고 있음...
즉
국힘당의 뜬금없는 페미들 영입은 준석이를 띄우기 위한 들러리들에 지나지 않다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장기로 따지면 주변의 쓸모없는 말들을 희생시켜 가며 그 판을 이길수 있는 말이 외통수를 칠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고 있다랄까...
국힘당이 장고를 해가며 준석이를 이나라 통수권자로 만들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중이라면 언젠가는 준석이가 대선 도전하는것을 볼수 있을 것이며 준석이에게 대항할수 있는 인재가 민주당에 없다면
높은 확률로 대통령이 되는 모습도 보게 될듯 싶은데...준석이를 키우는 김종인의 계략인건가 싶기도 하고 ...
암튼 준석이는 뭐 40대에 대선 출마 안한다고 말은 했지만 그 말이란것은 언제든 바뀔수 있는거고
그나저나 참...상상하기도 싫은 미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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