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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도 논란이 됐다
ㄱ 첫째는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의 이사가 됐던 거다. 아빠찬스로 취업을 했다는 것
이는, 아빠가 우크라이나에 정치적 이권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
ㄴ 둘째는 예술 작품을 파는 거였다
이는 정치 후원금으로 볼 수 있었고, 백악관은 구매자를 모르도록 조치했다
2 그럼 이재명 아들의 온라인 도박은 무슨 정치적 연관이 있을까? 이재명이 외국 온라인 회사를 합법화라도 한다는 말인가?
3 이재명의 아들이 성매매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정치적 연관이 있나? 이재명이 매춘 합법화라도 추진한다는 말인가?
4 뉴스야 나올 수 있다. 황색 저널리즘, 타블로이드다
5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말아야 하고, 다루더라도 단신으로 다뤄야 한다
6 어떤 정치적 논의를 하자는 건가? 도박의 합법화? 도박의 위험성?
대선판에서 유일하게 다룰만한 주제는 ㄱ 도박과 ㄴ 성매매 합법화뿐이다
그렇다고, 그런 정치적 의제를 다루나? 아니다
7 한국의 언론은 타블로이드가 됐다... 황색언론이 됐다...
언제는 안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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