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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186
    작성자 : 아발바바
    추천 : 6
    조회수 : 7418
    IP : 222.233.***.24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1/02 23:52:36
    http://todayhumor.com/?mystery_1186 모바일
    아틀란티스의 가상의 지도


    과거 존재했으나 멸망했다고들 하는 의문의 문명. 매우 발달한 문명을 가졌으나 어느날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망했다고 한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등이 기록을 남긴다. 원래 '티마이오스', '크리티아스', '헤르모크라테스'라는 책 3권에 이 내용을 담을 예정이었으나 '티마이오스'는 완성, '크리티아스'는 연중 상태로 남았다. 기원전 600년쯤 그리스인 솔론이 이집트인에게서 들은 것을 플라톤이 또 들은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거대하고 찬란한 문명을 지닌 것에 반해 아틀란티스에 관한 언급은 플라톤 전후 어떤 자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지어낸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존재한다. 플라톤 당대에도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미 스승디스 아틀란티스 이야기는 플라톤이 지어낸 것이라며 비난했고, 플라톤은 모두 사실이라면서 자기 조상들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 일도 있다. 본격 스승과 제자의 엠창 매치

    이름의 기원은 아틀라스로, 도시의 지배자들은 아틀라스의 자손이었다고 한다. 포세이돈이 수호하는 대륙으로 오리칼쿰이라는 귀금속이 특산품이었으며, 다른 귀금속도 매우 풍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륙의 사치가 심해지자 포세이돈께서 친히 화산 폭발시키고 홍수를 일으켜서 엎어버리셨단다.

    물론 아무런 증거도 나온 게 없다. 이 문명이 실존했다고 믿는 사람은 현대에는 거의 없지만, 아메리카 발견 당시에는 아틀란티스를 찾았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서양 어디쯤이나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다고 한다. 물론 지금까지의 탐사결과로는 그런 거 없었다 그러나 바다가 어지간히 넓은 게 아니니 나름대로 이에 대해서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다.

    크레타섬의 미노아 문명이 멸망할 때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는 설에서 착안해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미노아 문명 이야기라는 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이 산토리니 섬의 테라 화산 분화과 그에 이어진 미케네인들의 공격으로 멸망했다고 하는 것은 유력한 학설 중 하나지만, 실제 화산 폭발과 연도가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테라 화산의 분화 연도를 여러 기관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립적으로 조사한 결과, 95%의 확률로 기원전 1627년~1600년이라는 연대를 얻었다. 그러나 미노아 문명은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시작되어 기원전 1200년 이후까지 계속 이어졌으며, 유명한 크노소스 궁전 시대는 테라 화산의 분화보다 최소한 180년 후인 기원전 1420년에 시작되어 기원전 1200년까지 이어졌다. 
      더구나 미케네인들의 공격은 크노소스 궁전 시대가 시작되는 기원전 1420년 무렵이다. 즉 미케네인들이 크레타섬을 공격한 것은 화산 폭발로부터 최소한 180년 이상 지난 후의 일이고, 미노아 문명이 전성기를 맞은 것은 그 후의 일이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화산재는 크노소스 궁전 아래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남극이 아틀란티스였다는 또 다른 설도 있다. 1만여년전에는 남극이 빙하에 덮여있지 않았고 남대서양에 있어서 그곳에 초문명이 있었다는 주장인데, 빙하를 파 내려가 증거가 나오기 전 까지는 입증이 될지 안될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남극 대륙이 그보다 훨씬 오랫동안 얼음으로 덮여있었다고 믿는다.[1] 만약 남극이 얼음으로 덮여있지 않다면 지구 전체의 기후도 지금과 크게 달랐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아있는 상태였다면 해수면의 높이가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의 한 가운데에는 'Doggerland'라고 불리는 바다속의 높은 평지와 같은 지형이 있다. 즉 해수면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던 신석기시대에 영국과 프랑스는 육지로 이어져 있었으며, 그 가운데 땅이 Doggerland였던 것. 이후 해수면이 점차 높아지면서 Doggerland는 섬이 되었고 해수면이 더 높아지자 바다속에 잠긴 것. 이 Doggerland에서 유적과 유물들이 발견되면서 이곳이 아틀란티스가 아니었나 하는 이야기도 나왔다.http://natgeotv.com/uk/stone-age-atlantis/galleries/doggerland

    아무튼 이 이야기는 초고대문명설의 떡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무 제국(무 대륙) 등의 이야기를 보면 이런 형식의 전설은 서양인들에게 꽤나 보편적으로 퍼진 것 같다.

    이 분야를 다룬 만화로는 토슈사이 가라쿠 글, 우오토 오사무 그림의 일리아드가 있다. 꽤나 고고학적인 지식을 많이 다룬 교양만화급 만화이다.

    톨킨의 세계관에서는 누메노르가 아틀란티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그 증거가 뭔고 하니, 누메노르의 멸망을 다룬 이야기의 제목이 아칼라베스, 혹은 아탈란테이다.

    코난 도일의 마라코트 심해역시 초고대 아틀란티스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모험소설이다.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아틀란티스는 크레토스가 스킬라랑 싸우다가 그 여파로 인해 침몰했다. 미스테리가 풀렸다


    국내에서 친숙한 것으로는 2003년 발표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가 있겄다.

    일부 고고학자들은 이것이 고대 남미에 실재로 존재했다가 사라진 몇몇 고대 문명이나 켈트계 서유럽 부족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과정에서 변형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집트가 남미와 코카인 무역을 했다는 떡밥도 있지만 벽화에 그림을 잘 못 해석 한 것이고 미이라에서도 마약을 한 어떠한 증거도 안나왔으니 그냥 떡밥...

    SF 또는 음모론 쪽으로 천조국이 바로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재현된 네오 아틀란티스란 주장도 있다.
    반복되는 역사 or 국가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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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3 02:00:14  12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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