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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마약/도박 중독은 다 같은 논리로 금지된다,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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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즐기는 인간, 노는 인간을 죄악시 하는 시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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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인네들은 경로당에서 화투를 즐긴다. 도박이다
4 윷놀이 등 어려서, 또 커서도 도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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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의 삶에 대한 국가의 과도한, 불필요한 개입이다. 개인의 삶을 통제하려는 전체주의 철학과 맥락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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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국, 성/마약/도박을 국가가 어떻게 규제하냐는, 어느 정도 규제하냐는 문제다
7 한국은 중국을 제외하고, 중동을 제외하고... 최악의 국가가 아닐까?ㅋㅋㅋㅋㅋ
8 30년 째, 그 부당함을 말하지만... 영 바뀌지 않는 문화다
9 나 클 땐, 학교에서 공포를 주입하던 분야다... 커리큘럼이 있었는지, 매뉴얼이 있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독재는
자유로운 성 = 성병... 그 끔찍한 사례들
마약 = 망가지는 개인의 삶. 자유의지가 없는 인간이란 공포
도박 = 폐가망신
이라고 가르쳤다
10 어렸을 때, 지옥에 대한 공포를 주입당한 개신교도의 망가진 삶에 대한 증언들이 많다
섹스 = 성병이란 공포의 주입도 그에 못지 않았다
11 어느 정도, 국민 일반이 정신병에 걸려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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