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낸시 펠로시는 인기가 하도 없어서, 마지막이라며 하원을 장악했다
2 1조의 정치자금을 모금했으며, 그녀의 리더쉽을 대신할 사람이 없다며 빨아준다
3 기반시설 법에서 보듯이, 사람에게 쓰는 돈을 쫙 빼고, 기업에 대한 지원와 사영화는 다 넣었다
4 1조를 받고, 수백조를 준 건가?
5 미국은 "억만장자" 도너 클래스, 기부자 계급을 위해 이 쥐뢀이다
6 한국은? 박근혜가 뜨자 무지개가 떴다고 빠는 한국 언론은?
7 도대체 알 수 없는 게 한국의 기자들이다. 미국의 기자들이야 "돈"이란 확실한 동기가 있다
ㄱ 일부는 그들이 세뇌됐다고 한다. 대기자의 말이다
ㄴ 일부는 건설업체가 언론사를 사들여서 그렇다고 한다
ㄷ 일부는 진실은 없다는 상대론적 세계관이 지배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ㄹ 국민 다수는 기레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이 쓰레기라는 거다
ㅁ 기자란 계층이 기득권이면 얼마나 기득권인가?
도대체 알 수 없다
https://edition.cnn.com/2021/12/12/politics/nancy-pelosi-house-democrats-leadership-2022/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