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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된 내용에 의하면 김건희씨가 있었던 라마다르네상스는 끼리끼리 인맥을 만드는 장소였던 거 같음.
윤석열은 그러다가 김건희 모녀에게 뒷배를 봐줄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인물로 점찍힌 거고.
본인이 처신을 잘했으면 이런 이상한 인간관계가 생기고 또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정대택씨는 '피의자랑 동거하고 있으니 감찰해보라고 진정한 덕에 그거 피하려고 결혼까지 갔더라. 그러니, 장모가 내게 감사해야한다'고 함.
김건희는 인맥 만드는 장소에서 뭔가 내세울 게 있어야 했던 거 같음.
허위경력과 라마다르네상스에 생긴 인맥이 결국 김건희에게 있어 윤석열이라는 결과를 만든 거라고 생각함.
거기에 대해서 윤석열이 책임을 져야하는가?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김건희 모녀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였는지가 본인의 본모습일 것이니,
본인이 '그 모습은 내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들 설득력이 있을까?
결국 김건희와 장모가 그의 모습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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