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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색당의 대표, 아날레나 베어코브....
2 결국, 가치를 중심으로 "경제적 이익"을 해치더라도, 외교를 하겠다고 한다
3 불안불안 하더니....
4 최근의 행보가 그러했다
5 중혐이 이렇게 무섭다. 신장에 인권 문제가 있고, 홍콩의 민주주의는 위협받고... 이렇게 믿으면, 경제를 해치더라도 "인권"을 위해 싸우겠다고 한다
6 미국의 개가 되는 거다. 인형이 되는 거다
7 한국도 흐름이 그러하다.
8 유럽까지 대중국 적대정책으로 가면? 한국이 빠져나갈 길이 정말 없어진다... 힘들어 진다
그녀는 자신이 "선한 세력"이라고 믿을 거다.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를 향한 투사라고 굳게 믿을 거다
내 조언은, 독일 외무장관 쯤 되면... 신장에 직접가서 현실을 살피라는 거다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신장의 무슬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도... 가치에 변화가 없다면... 3차 세계 대전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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