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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선거전이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도 선거 비용은 만만치 않게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경선 후보자는 경선을 위해 25억 6545만 원까지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고, 경선 종료 이후 30일 이내 선관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있습니다.
KBS 탐사보도부는 선관위에 정보공개 청구해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경선 기간 각 당 후보들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보고서와 후원금 내역 등을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해 분석해봤는데요.
윤 후보 측이 제출한 내역을 살펴봤더니 분석할 자료의 양 자체가 이 후보 측에 비해 적었습니다. 고액후원자 내역조차 파악할 수 없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도 알아봤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4202058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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