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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유보통합’ 공약을 내놨다. 유아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윤후덕 의원과 선대위 교육대전환위원회 박백범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 같은 이 후보의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윤 의원과 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 후보는 ‘유보통합위원회’를 꾸려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 교사를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자격증 취득 경로, 처우 등이 다른데 이를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통합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일본은 10년에 걸쳐 유아교육과 보육시설을 통합한다는 구상을 내놨는데, 이보다는 더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311150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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