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11월 10일의 기사다
https://www.todaysparent.com/kids/kids-health/covid-vaccine-myocarditis-and-kids/
ㄱ 임상에선 심근염이든, 심낭염이든 없었지만
ㄴ 온타리오 주에선, 백만 명 중에서 22명 0.0022%이다
ㄷ 오만명에 한 명인가?
ㄹ쉽게 치료가 가능하고, 영구적 장애도 없다
ㅁ 심근염에 걸릴 백그라운드 위험이 어린이들에게선 매우 적다
ㅂ 8주로 접종 기간을 늘리면 위험은 더 떨어진다
ㅅ 코빗에 걸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0배 심근염에 걸릴 위험이 있다
2 오만명 중의 한 명이 심근염에 걸리고, 그 대부분이 가벼운 흉통이라면? 오백만 명이 백신을 맞아야 중증 환자가 1명이나 생길까?
3 우리 나라 소아청소년들이 다 접종을 하고... 그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아이들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 때문에 백신을 거부한다????
4 아이들을 집 밖에 내놓을 수는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의사 중에서 소아청소년의 접종에 신중한 사람들을 이해는 한다. 위험도가 백만명 중의 한 명이 심각한 심근염을 앓는 거라도 의사는 그래야 한다
의사의 도덕은 "개인"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집단 면역'을 위해 접종을 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왜? 개인의 위험도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6 하지만, 개인의 위험성으로 봐도... 백신 접종의 위험은 압도적으로 낮다.
7 하지만, 코빗-19이 걷잡을 수 없게 되면? 대부분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걸리고, 병에 걸린 소아청소년 중 10%가 심근염에 걸린다는 보고도 있다
8 물론, 위험이 없다는 건 아니다... 정말 로또에 맞을 확률보다 적겠지만... 위험은 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