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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음모론은 아니다
2 이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ㄱ "코로나 유행이 지속되면, 소아청소년도 백신을 맞는 게 이익이 더 큰 상태가 온다"
ㄴ 하지만, 지금의 유행 정도에서 소아청소년이 백신을 맞는 건 부적절하다
3 이들의 말은 병원에 입원해서 중증으로 진행하는 소아청소년의 수가, 백신 역효과로 인한 숫자보다 클 때 하자는 거다
4 이 정도면 동의 가능하거나, 논의가 가능한 주장이다
5 몇 번 틀리거나, 동의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한국 내 코로나 방송으론 최고인 듯하다
그래서, 반론도 안했었다
6 문제의 핵심은 "소아 청소년이 백신을 맞아야만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거다
7 전염병에서 젤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선제적 대응"이다. 문제가 발생하고, 대응하는 것으론 뒷북만 친다는 거다
세계 각국에서 모두 검증된 사안이다
8 이들의 주장은 뒷북 대응을 주문하는 게 될 수 있다
9 어차피, 예측을 통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그 때가 언제냐는 차이만 있다
10 여기서 철학적 판단이 나뉘고, 정치적 결단이 나뉜다.
보수 정권이냐, 진보 정권이냐가 다르고... 정치 지도자의 역량이 드러난다
11 더 큰 차이는 백신이 아이들에게 안전하냐는 거다. 백신의 위험도다
낮은 용량으로 부작용은 매우 약하다고 한다
즉... 유럽뿐 아니라, 미국의 전문가도 소아청소년에게 백신은 안전하다고 하는 거다
위 방송의 전문가와 의견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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