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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동의 없이 수십여개의 성관계 불법촬영물을 찍어 보관한 혐의로 개신교 인터넷 매체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3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2647.html#csidxdc603e34c5547aa99db88860892ec6d
범죄가 들통난게 몇일 된거 같은데 어제 도망가다가 인천공항에서 붙잡힌거 같습니다..
일반인이였으면 진작에 구속 수사 들어갔겠죠...
암튼 이 빌어쳐먹을 개신교는 우리나라에 너무나 뿌리깊게 세력으로 터잡아서
이렇게 타락했어도 이미 손쓰기엔 너무나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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