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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대화한다고 국힘당이 마련한 자리에 대학생들이 엄청 많이 앉아있더만
시간이 되어도 윤석열은 안나타나고
시간 때운다고 무슨 국힘당 아줌마 국회의원이 아무도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자기 라떼 이야기만 신나게 떠들고
(응? 왜 대학생들이 아무런 항의도 없고 조용하지? 아...지지자들인가 보구나~ 하고생각함)
결국 한시간 넘게 늦게 나타난 윤석열...
그동안 아무런 항의도 없고 조용히 쥐죽은듯이 기다리고만 있던 대학생들...ㅉㅉㅉ
한다는 질문이
윤석열 후보님은 탕수육 부먹이냐 찍먹이냐 그것이 참 궁금하다~
이런거나 하고있고
에효~
윤석열도 윤석열이지만
지지자들 수준을 보니 나이를 떠나서
내가 저런 사람들과 같이 대통령을 뽑는 투표를 하는구나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
왜 이재명과 윤석열이 박빙인지 이해도 좀 가고 ...
아무튼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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