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출처~♡
내용은
자율방범대 하는데
너무 쇼를 했고,
주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정치인들이
특히나 선거철에 쇼하고 뭐 좋습니다만...
저라도 그럴테니..
근데 불편은 최소화해야겠지요.
겨우 저정도면 따로 조용히 하면서
소수인원으로 촬영만 간단히 하고,
언론에 배포하면되는데
길막하고,
보니까 주택지 인근인거 같은데
야간에 시끄럽게하고...
뭐 사고현장도 가야겠죠.
그것도 보여주기도 하면서도
현장 분위기를 아는것도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보여주기뿐만 아니라
현실성 있고, 진정으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치하거나 정책에 반영해야겠죠.
지난번 도로공사 사고현장에 간것도..
간건 뭐 그럴 수 있다고쳐도
노동자를 위로하면서 대처방안을 말해야 하는데
노동자 잘못이라고 유가족 가슴 후비파면서
중대재해처벌 법이 잘못됐고, 사업자에게
부담준다...이런 얘기만 하니...
이번엔
여경 도망 사건을
장비가 부실하고,
장비 적극 사용해라. 보완하겠다...
이걸 얘기하는데 어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경찰이 피해자를 두고
도망간 행동. 책임감, 사명감을 어떻게 높이고,
관련 훈련을 어떻게 강화할지를 말했어야죠..
그리고 뱃살 때문에 조끼 지퍼 어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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