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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8523
    작성자 : 이영애
    추천 : 16
    조회수 : 1064
    IP : 210.118.***.50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1/04 05:17:24
    원글작성시간 : 2006/01/04 00:48:1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523 모바일
    Bara vi -〃당신과 나 우리..〃



    Bara Vi


    tanker pa minnen som vi har, du och jag
    tiderna gar sa snabbt forbi
    barn har vi fatt och allt som kommer med det
    men en gang var det bara vi


    당신과 나의 추억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세월은 빨리도 흘러가고

    아이들을 얻고 나서 모든 것이 변했어요
    그래도 한때는 당신과 나 둘 뿐이었지요



    sag minns du nar det bara var vi, du och jag
    vi reste runt i var forsta bil, du och jag
    vi stanna till och tog oss ett dopp
    somna tatt vid varann,
    ljuvligt blommade sommarn

    말해봐요, 당신과 나 둘뿐이었던 때가 생각나나요
    우리가 산 첫번째 차로 당신과 나는 여행을 다녔지요

    차를 멈추고 호수에 뛰어들기도 하고

    서로 꼭 붙어서 잠이 들었지요
    눈부시게 피어나던 그 여름



    en dag sa var vi pa liseberg, du och jag
    du madde illa efter den dan, inte jag
    vi drack vart vin, sov i talt vid folkets park
    och dar dansa vi, du och jag


    하루는 리세베리 유원지에 갔었지요
    당신은 그 날 저녁 속이 불편했지만, 나는 끄떡 없었어요

    포도주를 마시고, 시민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잤었어요

    거기서 춤도 춰었잖아요, 당신과 나 둘이서



    vi maste fa nan tid som racker till oss
    bara va tva och ha det bra
    kasta loss ankaret driva bort med en vind
    leva for stunden, du och jag


    우리한테 필요한 만큼 충분한 시간을 내야겠어요
    우리 단 둘을 위한, 다시 행복해 지기 위한 시간

    바람에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나는 거예요

    바로 그 순간만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당신과 나 둘이서



    sag minns du nar det bara var vi, du och jag
    vi korde runt i var forsta bil, du och jag
    du korde fel och kartan tog slut
    inte hitta vi ut, natten blev snart till morgon


    말해봐요, 당신과 나 둘 뿐이었던 때를 기억하나요
    우리가 산 첫번째 차로 여행을 떠났지요

    당신이 길을 잘못 들어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 떨어졌지요

    길도 못 찾고 밤은 금새 깊어갔어요



    pa olandsbron sa stannade bilen, jaha
    och vi fick lift med allt vart bagage, du och jag
    vi tog ett rum pa hotell, som var for dyrt,
    men dar alska vi, du och jag


    욀란드 다리에서 차는 결국 고장이 나 서 버렸지요, 아하
    짐꾸러미를 바리바리 들고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탔지요
    호텔에 방을 하나 잡았는데 우리한텐 너무 비싼 방이었어요
    그래도 우리는 거기에서 사랑을 나누었지요



    aren har gatt och sa mycket har hant
    vi glommer bort hur det var
    men om vi skulle ge tusan i allt
    och sticka ivag med en bil, du och jag


    세월은 흘러가고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우리 옛날엔 어땠었는지 다 잊어버린 거 아닌가요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차 하나로 떠나는 거예요, 당신과 나 둘이서



    da far vi samma kanslor som forr, du och jag
    vi lever runt och skrattar var dag, du och jag
    vi stannar till nar natten blir mork
    satter upp varat talt, somnar tatt vid varandra


    그러면 옛날과 똑같은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행복하게, 매일매일 웃으면서

    밤이 아주아주 깊어가도 집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해요
    텐트를 치고, 서로 꼭 붙어서 잠이 드는 거예요



    vi sitter har och minns hur det var, du och jag
    ett sorglost liv vi levde var dag, du och jag
    solen den varmde och sommaren stod i blom,
    och da alska vi, ja, da alska vi, du och jag


    우린 여기 앉아서 옛날엔 어땠는지를 회상하고 있죠
    하루하루가 아무 걱정없는 나날들이었잖아요

    태양은 따뜻하고 여름은 다시 피어날 거예요
    우리는 다시 사랑하는 거예요, 당신과 나 둘이서
    이영애의 꼬릿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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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04 00:52:41  221.145.***.182  라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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