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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후퇴하는 민주주의(자유시장"만"이 경제성장의 동력이다는 명제)
역사의 종말!
2 미국의 고립주의
3 달라의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린다. 인플레이션
ㄱ 미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후퇴하고 있는지는 많이 소개했고, 민주주의를 진작시키기 위한 시도도 역시 소개했다
반면에 중국의 정치적 효율은 높다. 쉽게 말해, 박정희???ㅋㅋ
인민의 지지도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다
양당제가 국민을 어떻게 두쪽을 내는지도 여러번 말했다. 양당제는 한 하늘을 이고살 수 없는 적들을 만들어 낸다
ㄴ 미국의 개입이 인기가 없다. 근래엔, 미국 단독으로 개입했다가 실패만 했다
ㄷ 기축통화는 할 말이 없다
여기서 말하지 않는 핵심적 이유가 있다. 양극화다
미국은 조 바이든조차도 부의 양극화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이를 심화시킨다
중국은 빈곤탈출을 벗어나, 모든 국민이 부유해지는 것을... 즉, 양극화의 해결을 목표로 제시했다
억만장자들에게 대한 조세강화와 인민의 소득 향상을 중국이 성공하면? 유토피아는 어느 나라가 될까?
세계의 사람들이 바람직한 국가 모델로 어느 국가를 쳐다볼까?
민주주의와 자유, 그리고 자유시장은 행복으로 가는 특급열차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미국은 홈리스가 넘쳐나는 사회가 되고, 중국은 모두가 부유한 국가가 된다???
두 국가의 운명은, 양극화를 바라보는 시선 혹은 그를 해소하려는 비젼에 달렸을 거다
*********웃긴 건 이런 중국의 시도를 이해하려고조차도 않는 한국의 지식인들이다**************
양극화의 해결? 한국의 지식인들은 바라지도 않고, 그것이 의제가 되는 걸 지옥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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