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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은 딱히 2030에 큰 생각이 없고 초선의원들과 젊은 의원들이 2030에 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2030+40 세대들과 6070+80 세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의원들 내부 싸움 인듯 여기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당이 변할 지 아님 그냥 과거 미래통합당의 어르신들이 믿는 당으로 갈지 판가름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40대 지지를 받는 의원을 포함해도 2030지지를 받는 의원을 다해도 그 수가 한참 모자란다는 거죠 결국 당대표가 당내 비주류에 포함되서 이런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 어찌됫든 기존 중진의원들은 앞으로 살아남을려면 윤석렬 대권후보와 함께하면서 이 후 당내 입지를 올려야 되고 나름 안에서 초선의원들과 당내 변화를 시켜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젊은 층의 생각과 지지를 받는 층들은 그 지지가 자기들의 힘이니 또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
결국 지금 국민의힘의 이런 언론에 비추고 시끄러운 이유는 당내 당파 싸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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