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한 일화도 하나 적어본다.
영국의 한 농부가 늪에 빠진 소년을 구해주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신사 한명이 농부의 오두막에 들렸다
자신을 늪에 빠졌던 소년의 아버지라고 소개하면서 보답의
뜻으로 그 아들의 학비를 대게 되었다
결국 농부의 아들은 아버지의 이런 선행 하나로 인해 얻은
학비로 농부의 아들은 꿈에 그리던 대학을 갈수 있게 된것이다
그리고 후에 이농부의 아들이 바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게된
페니실린을 개발한 알렌산더 플레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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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아들. 즉 농부가 구해준 그 아이가 중년이 되었을때
폐렴에 걸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기적 처럼 살게 되었다
바로 농부의 아들이 만든 페니실린
덕분에 치료가 되었던것이다
이사람은 바로 윈스턴 처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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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당장은 친절은
당장에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반복적인 이 행동하나 , 그 많은 행동중에
하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돌아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자신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됫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우리 앞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자그마한 친절을
베풀어 보는 멋진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김민철은 130Kg의 국가대표 상비군 헤비급 레슬러였다.
하지만 그는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 60kg를 뺀 후..
무작정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2년간 고생하여
세계 최대의 패션쇼 중 하나인 오뜨 쿠뜨르에
남자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섰다.
그 후에도 그는 계속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에 도전하여
현재는 유명 휘트니스 클럽(Roxy Fitness Club)사장으로
경영자로써도 활약하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남들이 쉽게 결정하는 못한 길을
과감하게 도전한 김민철은..
Driving Innovation을 표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모두 나를 미쳤다고 했지만 나는 믿었다..."
불가능이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