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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 공천이 뭔지 잘 모른다
2 뭐~ 표에 따른 비례대표 배분인 모양이다
3 내가 주장하는 경선 의무화도 마찬가지지만, 개혁은 상대도 준비가 되어야 된다
4 무슨 말인가 하면, 의무 경선이 이뤄져도 "정파가 원하는 후보를 절반을 당선시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받아들여 진다
5 열린 공천이 되도, "정파가 미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준비"가 되어야 받아들여 질 거다
6 그러니깐, 의무 경선을 주장할 때, 정봉주 등 진보인사들의 반대 이유가... 지방의 유지들에게 진보적 후보들이 질 거란 것이었다
7 이런 명분이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모른다. 나는, 그러더라도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의무 경선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조직을 쌓고, 노하우를 쌓아서 이기면 된다고 했다
8 진보는 이길 준비를 다 해놓고, 개혁을 하자고 하면, 망한다
9 또, 비례 공천에 전략공천을 해야 하는데, 표에 따른 배분을 하면... 좋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다고 할 거다
10 유권자를 믿고 가야 한다. 그리고, 실력을 길러야 한다
민주주의는 무조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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