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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들어섰는데도 아직까지 민주당 의원들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후보는 열심히 뛰어라. 나는 그냥 팔짱 낄련다"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 끝나고 나면 반드시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누가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다음 총선에서 표로 심판을 해야 합니다
SNS를 하던, 인터뷰를 하던, 지역으로 내려가서 시민을 만나던
어떤 것이라도 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 있다는 것은 선거판에서는 해당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대선에서는 숟가락 하나라도 동원돼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민주당 의원들을 보면 뛰는 사람들만 뜁니다
나머지는 그냥 대선은 남의 나라 이야기에요
이래갖고는 절대 안됩니다
시민이 그들을 평가하고 검증해서 표로 심판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김용민 PD가 SNS 검증에 들어갔다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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