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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대만을 향해 무력 도발을 하려 하고 있죠...
서방 국가들은 그런 중국에 대해 각을 세우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1차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
무척 지금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세계 각국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었고 패권 제국주의 국가들은 그런 경제난과 대내적 갈등을 겪으며 국민들은
호전적이고 돌파력 강한 지도자들을 선호하고 대외로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했습니다...그 결과 1차 대전 패전국이였던 독일은 천문학적 배상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에서 민족주의적 의식이 팽배해졌고 히틀러 같은 인물을 지도자로 뽑아 2차 세계 대전이란 비극으로 이어졌었죠
앞서 미국의 트럼프 같은 인간도 히틀러와 유사한데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대내적 갈등을 대외로 돌리려 하는 수단으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다고 봅니다....다행히 트럼프는 재선에 실패했지만 많은 미국인들의 의식은 아직도 그를 추종하고 있죠...
그런 가운데 중국이 저꼴이니 작은 불씨라도 당겨지면 3차대전의 가능성도 있단 말이죠...
우린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자칫하면 이 한반도가 3차대전의 무기 시험장이 될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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