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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청?
2 미국은 정치집회를 한다...
3 지지자들이 모이고, 연사들이 분위기를 띄우고... 후보가 전면에서 싸운다, 조진다
4 대통령 후보가 경청을 한다니, 모임은 갖겠지만, 그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인가?
5 더구나,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
6 누가 그걸 보고 앉아있나? 결국, 언론에 회자되는 건, 후보의 말이다
7 후보의 말이 전면에 나선다면, 후보가 말을 준비해서 확실하게 해야 한다
8 뭐~ 한국에서 정치집회가 사라진지 오래되긴 했다...
박근혜는 가는 곳마다 지지자를 끌고다니며 그림을 만들고 대세인냥 했다
9 이명박이라고 달랐나?
10 메타버스도 좋은데... 자영업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으면, 가서 연설을 해야 한다
미국 정치인은 대선이 아니더라도, 집회에 참석하면 반드시 연설을 한다. 그 게 끝이다
영국이라고 다르나?ㅋㅋㅋㅋㅋ
11 메타 버스... 온라인에서 한 두시간 죽치고 않아있을 사람이나 볼 거다
12 정치집회를 보고, 흥분되고! 신나고! 자극을 받아야 한다...
뭐~ 내가 외국 뉴스만 봐서... 그런가? 한국의 대선은 이상하다... 왜 정치집회가 없을까?
아예.... 강연을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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