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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지면, 이 나라는 박살날 것"
"尹 쪽에 국민의힘 고인물들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아~ 이미 결정났구나' 싶었다"
"검찰공화국? 관료공화국? 적폐공화국? 장모공화국? 예끼~요! 장모 사랑 독차지하는 양반아"
친여 성향의 개그맨 강성범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윤석열씨'라고 지칭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지면, 이 나라는 박살날 것"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강성범은 윤 후보를 향해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어떤 나라로 되걸릴 것이냐"고 호통쳤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성범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강성범TV'를 통해 "이젠 지면 큰일 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설마설마 했는데 윤석열. 이것이 대한민국 보수를 참칭하는 세력의 현주소다. 윤석열 뽑힌 것, 너무너무 놀랍고 득표의 구조는 아주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1111830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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