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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울타리 철거 요구하며 15분가량 몸싸움..부상·연행 없어
시민사회단체 '참배 저지' 합류, '썩은 사과' 선물 등 대응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광주 방문을 예정한 10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으로 구성된 오월어머니회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 등은 이날 오전 5·18묘지 입구인 민주의문에서 경찰 기동대 경력과 몸싸움을 벌였다.
충돌은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경찰에 안전울타리와 통제선 철거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11011191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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