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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선물로 들어온건데 허락받고 뜯어마시고 있어영
우울하거나. 과도하게 기쁘거나. 과도하게 슬플때 한두모금씩 하다보니 어느새 반도 안 남았네여.
남은 12월 안에는 이거 양이 더 안 변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오늘 좀 마시고 :) 오늘 혼자 술 드시는 분들 모니터 뒤에서나마 건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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