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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에서 근래 잘 쓰이는 단어 Hype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과장해서 파는 거다. 사기라는 느낌이 있다
헌데, 이젠 물건을 파는 데만 쓰이지 않는다... 영상이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좋은 소리만 한다
장단점이 없고, 현재의 한계나, 극복해야 할 점에 대한 언급이 없다???
2 다음은 독일의 수소 경제가 과장인지, 진짜 희망인지를 따지고 있다
한국은? 한국이 최대의 수소강국이고, 수소만이 살 길이다^^;;;;
공중파조차도 좋은 점, 밝은 희망만 주저리 주저리 떠든다
3 과대광고, 과장광고는 매스 미디어 시대에도 있었다
그럼, 쇼셜미디어 시대 Hype성 영상이 왜 더 인기를 끌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기를 당하기 좋은 본성을 지녔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장단점을 따지고, 한계를 말하고, 극복해야 할 점을 따지면... 흥미를 잃을까?
왜 과대광고에 열광해 매니아가 될까?
4 나 스스로도 희망차고 밝은 미래만 그리는 영상을 볼 때 더 기분이 좋다^^;;
희망이 뿜뿜!!!! 기분도 좋아진다!!!!!
5 매사에 장단을 따지고, 경제성이 있는지 따지고, 상업화에 몇 년이 걸리고... 아예!!! 근래에는 현실화되기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
사람들이 왜 사기를 당할까? 사기를 당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6 유튜브에도, 공중파에도... hype가 넘쳐난다. 다 그런 영상들이다^^;;;;
방송쟁이들이 왜 사기성 영상을 찍을까? 시청자가 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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