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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64
국민의 암에 이어서 이번에는 경실련이 이재명 도지사님을 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참여연대가 건들어야할 내곡동은 안건들고 엉뚱한걸 건드는바람에 결국 오세훈이라는 작자가 당선이 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요즘따라 진보진영을 보면 정말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광주를 비롯한 비수도권쪽의 지역발전을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행위로 저해하는 행위와 가뜩이나 국민의 암을 집중포화해도 모자랄 판에 팀킬을 일삼는걸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 지십원과 극우단체들이 5.18 관련 망언을 하고 있을때 침묵하고 있습니다. 기껐해야 비난하는 성명서를 올리는게 전부입니다.
2년전 전대갈 물러나라고 외친 초등학교에서 극우테러범들이 횡포를 부릴때 진보라고 표방질 하는 시민단체라는 것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던때 지십원이라는 작자를 초청시켜버리는 짓을 저지르고 5.18관련 망언을 할때 5.18 관련단체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았고요.
저들 입진보 좌적폐 시민단체들이 절대로 우리편이 아니라는것을 확실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경실련이 아니라 경칠련 내지는 적폐실련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연대는 적폐연대로 바꾸고요.
진보진영들을 보면 볼수록 정말 비호감입니다.
이때문에 저는 민중의례를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한겨레, 경향이나 즈엉의당과 노동당, 녹색당과 같은 정당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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