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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도 경선 경쟁자에게 지분을 나눠준다
ㄱ 조 바이든은 버니 샌더스의 공약을 대거 채용했다
ㄴ 조 바이든은 진보 인사를 일부 내각에 임명했다. 진보는 너무 적다고, 큰 실망을 표했다.
2 문제는
ㄱ 이낙연의 정책이 없다는 점이다^^;; 채택할 정책이 없다
ㄴ 그럼, 이낙연 측 사람을 써야 하는데....ㅋㅋ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이낙연 측 인사들이 자연스레 캠프에 참여할 거라고 한다
ㄷ 그럼, 이낙연 한 명에게 무언가를 퍼줘야 하는데... 총리까지 한 사람에게 뭘 퍼주나?ㅋㅋㅋㅋ
공천? 이재명은 당에 계파가 없다... 이낙연에게 퍼주려고 당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ㅋㅋㅋㅋㅋ
3 결국... 호남 공약일 것이다... 아니면... 지역발전 공약일 거다...
4 이낙연을 뭘 바라는가? 차기 대선 후보??? ㅋㅋㅋㅋㅋ 노무현 대통령이 이러다가 사단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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