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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가장 큰 문제는... 한국 뉴스가 없다는 거다^^;;
유튜브에선, 서구에서 울리는 전쟁의 북을 이어서 치고 있다...ㅠㅠ
2 젤 먼저 진군의 북을 올린 곳은 호주다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점치는 호주의 뉴스를 전한 적이 있다... 그 가능성으로 대만에서의 충돌을 꼽았었다
3 이젠 전쟁의 북소리가 사방에서 울린다. 뉴스가 쏟아진다?
비교하자면,... 1992년과 같다. 한국 사람들만 모르게 전세계가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점친 그 때 말이다
영어를 배울 각오를 한 한 이유이기도 하다
4 일단, 서구가 진군의 북을 올리고 있다고는 "판단"을 했다
5 과거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좋기도 했다
일국 2체제의 가능성이 있을 때 그랬다^^;; 홍콩 실험이 뒷걸음 침으로서 이 가능성은 낮아졌다
일국이 된 후, 중국이 중국의 체계를 강요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다
6 또 재밌는 점은 중국이 '도발'을 한다는 것이고, 이는 한미 전쟁 훈련에 비하면 아뭇것도 아니다^^;;
중국이 도발을 한다고 하면... 한미는 전쟁위협을 한다고 판단해야 옳다
7 전쟁 위기처럼 보이게 하는 한 축은... 대만의 현 정권이다. 독립파다^^;;
정확하게 독립파는 아니지만, 자주파? 하여튼, 좌파다...ㅋㅋㅋㅋㅋ
8 대만과 중국의 화해 가능성은? 혹은 전쟁 가능성은?
대만과 중국에 달렸지만, 나는 특히, 대만에 대해 무지한 정도다...
9 서구는 중국과 전쟁을 원하는가? 긴장의 고조를 원하는가?
하여튼, 과거 이럴 때 긴장이 고조되던 곳은 "한반도"였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로 그 위험성은 낮아졌다
다음은 신장이었다... 아프간에서 철군함으로써, 대만이 떠올랐다
10 유럽은 판단을 내리려고 하지, 싸우려는 것으로는 안보인다...
11 그럼 우린 왜 뉴스가 없을까? 대만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참전을 해야 하는데...ㅠㅠ
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확신하는 걸까? 그래서 1992년처럼 전쟁이 코앞인데도 모른척 한 것처럼... 지금도 모른 척 하는 걸까?
12 하지만, 1992년엔 정말 전쟁이 코앞이었다. 미군부대에 미국 국적자, 한국인들이 모여들었다
13 대만과 중국 사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어서 아닥일까?
아님, 미국 행님이 무서워서 모른 척 일까?
14 이러다 진짜 전쟁이 나면, 중국으로 진군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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