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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렌식 유출, 비밀누설·피의사실 공표죄"
"수사기관이 내용 안 알려…법적 조치해야"
'만들어 주겠다' 논란…"전체 맥락 안 나와"
[서울=뉴시스]최서진 최영서 수습 기자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조성은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계속 얘기했듯이 처음부터 그런 (통화) 사실 자체에 대해 부인한 게 아니"라며 "기억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 회의실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검찰에서 포렌식을 했다고 하는 자료들이 특정 매체로 유출되는데, 명백하게 업무상 비밀 누설죄이자 피의사실 공표죄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대장동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이런 내용들이 언론에 흘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 매우 낡은 정치 수법"이라고 날을 세웠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0810361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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