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화천대유 관련해서 언론이 그래도 클릭수가 많은지 일을 좀 하는 모양이네요.
이번엔 대장동 민간업체 심사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 국민의힘 비서관 출신 변호사로
남욱 변호사와 선후배 관계로 2014년 11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 투자사업팀장으로 입사하여
△투자심의 등 심사 관련 업무 △투자사업 법적사항 검토 △개발사업비 정산 등의 업무를 맡았고
2015년 3월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당시 평가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심각한 것은 25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내부 자료를 확인했다는 점이네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905210138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