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이동영도 그러더니, 김성회도 그런다
2 이동영은 대가리가 몇 번 깨져보더니, 이젠 안그러지만... 김성회는 "일부러" 그런다
3 맞다. 호남을 무시하고 혐오하던 작자들이 승승장구하는 시절이다
4 유시민이 그러했고, 김성회가 그러할 거다
5 이런 민주당 내 호남 혐오가, 무시가 호남 자강론을 키웠다...
6 유시민은 호남의 절반은 제발 국힘을 찍으라고 굿을 했엇다
7 약자를 무시하고 혐오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다... 유시민도, 김성회도 이해가 간다
8 하지만, 민주당원은 적어도 친노가 주류가 된 2003년 전에 민주당에 입당한, 나와 같은 민주당원들은... 이를 악물어야 한다
1991년 입당 후 이런 개쉬퀴들을 너무 많이 봤다....
9 김성회를 빤스벗고, 광화문 사거리에서 무릎꿇고 반성해도... 그 본성이 약자 혐오와 무시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이런 작자들이 당에서 크는 걸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