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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자에 대한 판단은 없었다
2 많이 본다, 정도였다
3 이 방송에서 이 작자의 성향이 조금 드러난다
4 쥐새끼 유시민이 이런 식으로 말했었다
5 호남의 투표결과가 이렇게 나온 건... 이런 쉐퀴들 때문이다
6 호남의 무시하고, 깍아내리려는 작자들... 그 반동으로, 호남이 자강해야 한다는 장치무리가 등장했다
7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호남은 미국의 흑인들처럼 민주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
왜? 국힘은 죽이려고 하는데, 민주당은 때리니깐....
8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노동자들도 미국의 노동자처럼 민주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
왜?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 우군이 전무할 테니깐... 뒷통수를 그렇게 맞아도 선택"안"...
선택할 수 있는 "안"은 하나밖에 없다
9 호남이 강자고, 무슨 패악질이라고 했다는 듯이 말하는 김성회...
호남을 존중하는 이유는 약자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탄압을 받은 집단이기 때문이다
노동자보다 더 탄압받았고, 노동자조차도 되지 못했다... 노동자가 되어도 바닥 노동자가 되어야 했다
10 호남이 대한민국에 한 번이라도 손해를 끼친 적이 있는가? 그런 힘이 있는가?
그런데도, 민주당 내에서 힘이 있다고 이렇게 해코지를 하려는 작자들이 꾸준히 나온다
민주당의 주류가 친노친문이 된지가 언제인가? 2003년 노무현 집권부터 세도... 20년이 됐다
11 이 20년 동안, 호남의 깍아내리려던 친노가 굴복했다. 호남이 이겼다
12 그래도, 친노친문의 문화와 경향성에는.... 호남 무시가 툭툭 튀어나왔다
13 20년간의 정치에서 민주당의 실패와 실수로 욕을 먹어야 한다면, 그것이 친노친문의 역할이다
14 왜 호남을 모욕하는가? 약자가 민주당의 지지해서? 그 숫자가 무시할만큼 작지 않아서?
미국에서 흑인의 지위가 이러하다
15 이런 흐름이 이낙연조차도 지지하도록 만드는 정치적 힘을 만들었다
그리고, 호남이 이낙연을 지지한다고 때린다
16 민주당 내에서도, 호남 혐오와 무시의 정서는 강대하다
지난 30년... 내가 민주당원이 되고 겪은 사례를 엮으면... 책으로도 부족할 거다
사료가 되어야 한다
17 이런 개쉬퀴들은 기억해야 한다. 박제해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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