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SLR클럽의 이용자들은 여혐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여시사태이후 유입된 사람들은 일베+여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메갈 관련되서 글쓰는 사람들은 특정 연예인의 팬, 듣베충, 원한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넷째로 장동민 팬카페에서 여론조작을 하고, 그들이 여시몰이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주장들의 근거는?
다섯째로 아마 조금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씨 무도갤은 주로 여시/메갈 관련한 글이 대다수이고, 이는 몇달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무도가
방영되는 날 때에만 반짝 무도관련 글이 올라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무도갤을 쓰레기로 지칭한 이유는 무도관련 글이 안올라오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무도갤이 메갈/여시 반대의 최전선이기 때문입니까?
여섯째로 "이전에 여시와 잘지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아쉽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추를 잔뜩 먹자 여시 아니니 쉐도우복싱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째서 여시/메갈/여혐 관련된 댓글이 댓글의 절대 다수이며(정치댓글이 절반이라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1/4도 안됩니다), 모두 아무곳에나 여혐이라고 하거나 메갈몰이 하지 말아라, 여시 몰이 하지말아라.. 라는 글입니다. 이렇게 여혐/메갈/여시 관련 글에서만 열심히 활동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약 60개의 댓글중 40개가 여시/여혐/메갈/장동민 관련입니다. 그중 정치 관련은 약 5개고, 나머지는 요리와 킹무성외 그냥 일반 댓글입니다.
쓰시는 댓글중 절대다수가 일부에 치우쳐져있는 이유가 뭡니까?
마지막으로 자신을 남자라고 하셨는데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관심도 없습니다. 굳이 자신을 남자라고 밝힌 이유가 무엇입니까? 동반입대라도 필요하십니까?
이 좋은 월(_--)요일에 자유게시판에 이런 쓰레기 저격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넷째와 그 아래는 다 냅둬도, 저것들은 반드시 해명이 듣고 싶습니다.
SLR클럽 이용자들은 여혐이다
여시사태 이후 유입된 사람들은 여혐+일베다
메갈 관련 글을 쓰는 사람들은 원한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런 말씀은 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