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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너무도 간단, 명료하고 명백합니다. 그런데 우리 깨시민들이나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에게는
120% 이해되고 이해 못하는 혹은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야당, 기레기 언론, 일부 아군 경쟁자가
야속하고 답답한데 문제는 그 외 많은 일반 국민들은 그런 자세한 팩트는 잘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국 언론에서 계속 도배하고 조중동 종편에서 쓰레기 패널들이 연일
따따부따 썰을 풀어대면 베겨날 재간이 없어 진다는 점이죠. 어처구니가 없고 화도 나지만 이 건은
만질 수록 덧나는 상처와 같다고 봅니다. 너무도 정당하니 자꾸 설명하려 하고 이해 시키려 하지만
그럴수록 늪으로 빠져 든다고 봅니다. 방법은 뭘까요? 나는 윤석열이 고발사주 사건을 벗어난 방법이
가장 호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슈로 이슈를 덮는 것이죠. 즉 더이상 대장동 자체를
언급하지 말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고발사주건을 전면에 부각시켜
이슈화기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한 쪽 캠프만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낙연캠프의
원팀정신이 가장 필요합니다. 앞으로 캠프 차원에서 더이상 대장동 관련된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당 지도부가 각 캠프에 강쳑히 요청, 강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게시판도 대장동 이슈를 끌고 가려고 들어와 어그로끄는 자들에게 대응하지 말고 언급을
자제함으로써 이슈로서의 생명력 자체를 사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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