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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낙연 후보는 '언론이 먼저 의문을 제기해서 취재·보도하니까 문제제기를 한다'고 얘기하더라. 답답했다. 언론이 뭐라고 하면 왜 다 따라가냐 언론이 하라는대로 할 것 같으면 언론이 반대한다면 언론개혁은 어떻게 하겠냐
이낙연:
한 두개 언론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이 수일째 계속 보도하고 있다. 그 영향인지 몰라도 절대 다수의 국민이 걱정하며 분노하고 있지 않냐 국민들이 걱정하고 분노하는 것이라면 정치인이 당연히 관심 갖는 것은 옳은 일이다.
이재명 후보는 본인은 관계가 없고 잘한 일이라고 하니 그 (해명할) 기회를 드리는 것이다. 절제된 방법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것마저 하지 말고 덕담만 할 것이냐!!~
추미애:
경선은 검증하라는 것이지 네거티브로 의혹 부풀리기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잖냐.국민의힘이 끌어다 쓴 그 논리로, 윤석열의 논리로 저도 저격하고 이재명 후보도 저격하고 개혁 후보를 다 저격한다.
이낙연:
네거티브가 아니다. 지금 추미애 후보만큼 제가 네거티브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대장동 의혹을 궁금해하는) 절대 다수 국민이 다 국민의힘편, 윤석열 편이냐
추미애: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국민의힘 대변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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