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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용적 성장과 기후위기 대응이다
일단, 친노친문과 문재인 대통령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세력은 없다
2 하지만, 충분할까? 과락 60점의 시험에 응시해서, (제깐엔) 최선을 다하면 그만인가? 20점을 받아도 좋은가?
3 그럼, 포용적 성장은 때려치우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기준은 무엇일까?
사람이 살만한 지구 환경, 한반도 환경이다
4 그럼,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은 그 수준에 도달했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 그 결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다. 지구의 화성화다
5 그럼, 이것이 문제일까?
미국과 캐나다에도 친노친문과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쥐스탱 트뤼도와 버락 오바마다
이들도 "말"로는 누구 못지 않지만, 현실은 암담하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그것보다는 훨 진보한 대응이다
6 캐나다에서 이들과 싸우는 세력은 NDP이고, 미국에서 이들과 싸우는 세력은 '민주적 사회주의자'다
7 이들은 쥐스탱 트뤼도와 버락 오바마의 말이 왜 거짓인지, 혹은 부족한지 밝혀야 한다
8 그럼,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세력과 싸우는 게 쉬울까? 아니면, 기후위기 대응이란 방향은 같지만, 실상은, 기후위기 부정과 다를 바 없는 이들과 싸움이 쉬울까?
9 후자의 싸움이 훨씬 복잡다단하다
10 하고싶은 말은, 이런 싸움의 필요성도, 그 어려움도 아니다
왜 이들은 스스로 "충분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믿고 있고, 그 것을 철떡같이 믿냐는 거다
11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신이 너무나 잘하고 있다고 믿고있는 친노친문과 문재인 대통령...
뭘까?ㅠㅠ 어떻게 이런 확신을 가졌을까?
12 유엔 총회에서 또 잘난 척을 하신다는 대통령... 저번엔 말과 달리, 기후위기를 촉진하는 대통령이란 보고서가 곧 나왔었다
다음 유엔 총회도 그럴까? 문재인 대통령은 자뻑에 취해 잘난 체를 하고... 세계의 시민운동은 그것이 거짓임을 밝히는 패턴을 반복할까?
13 수많은 툰베리들이, 또, 어른의 거짓말에 분노하는 상황이 반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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