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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15 더중앙 기사 다음포털 게재
누가 간첩 아니랄까봐. 대한민국 교육 파괴에 매일매일 열과 성을 다하는 문재인정부,교육부,교육청,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의 합작 플레이로 인해 민족의 우수한 엘리트 인재를 양성하려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기어이 폐교하려고
작정한 모습이다.
민사고 측은 특성화고나 영재학교로의 전환까지도 요구하지만 강원교육청은 전혀 들어줄 여지가 안 보인다.
전교조 출신의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은 '평준화'를 강조하는 교육철학을 가졌기에 민사고의 운영방식과
정면으로 어긋난다는 분석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고교 체제 개편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자사고 폐지를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도 대부분은 민사고 폐교만큼은 안된다는 입장이면서도 반대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하루 빨리 조국과 같은 운동권 위선자들의 놀이터가 되고 영구 권력 세습이 가능한 구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장서서인지 이 땅에 더 이상의 엘리트교육은 막아서고 한국인 모두를 개돼지로 만드는 "하향평준화"
작업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모습이다. 문재앙과 대깨문이 추종하는 중국과 북한에도 과연 엘리트 교육이 없을까?
중국,북한의 한국 지배를 더욱 쉽게 하기 위해 한국민을 모두 우민화 하려는 개수작이라는 것은 안 봐도 뻔하다.
오늘도 이러한 교육파괴를 교육개혁,적폐청산 이라고 외쳐댈 인간들(간첩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현실이
무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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